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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비절라인 퍼스트] 우리 아이 영구치 앞니가 비뚤비뚤 올라온다면? 작성일 | 2026.01.08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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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 서울나란이 교정치과 치과교정학 박사 오문비입니다.
혹시 우리 아이 영구치 앞니가 비뚤비뚤 올라오는데 '좀 크면 펴지겠지' 하셨나요? 아이의 영구치는 공간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에서만 바르게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교정치료가 복잡해지는 상황이 되어 아이가 힘들어질 수 있죠.
영구치 맹출공간 부족이란?
일반적으로 영구치는 유치 아래에서 자라면서 제자리를 찾아 올라오지만, 치아크기에 비해 악골이 작거나 유치가 너무 일찍 빠지면 영구치가 올라올 공간이 부족해집니다.
유치가 조기탈락한 경우 옆 치아들이 유치가 빠진 자리로 쓰러지면서 자리를 먼저 차지해버려 영구치가 비뚤게 나거나 심한 경우 잇몸 안쪽에 갇혀 매복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아이의 영구치 맹출공간 부족은 마치 좁은 신발장에 신발을 더 넣어야하는 상황과 같아요.
이 때엔 신발장 속 신발들을 착착 정리하여 공간을 만들거나 그래도 부족하면 신발장 공간을 확장하거나 안신는 신발을 빼야겠죠?
영구치 맹출공간 부족 시 어린이교정 치료방법은?
이 [좁은 신발장 이야기]를 교정치료에 비유하자면,
좁은 신발장에 신발을 더 넣기 위한
1) 신발정리는 치아배열, 2) 신발장 공간 확장은 악궁확장, 3) 안신는 신발을 버리는 것은 발치에 비유할 수 있어요.
좁은 악궁을 확장하는 치료가 용이하기에 보통 1차교정은 악궁확장과 치아배열을 통해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마련해줍니다.
악궁확장은 악궁확장장치로 시행하고 치아배열은 교정브라켓을 치아에 붙여서 진행하는데요.
이 악궁확장과 치아배열을 동시에 해주면 치료가 더 효율적이겠죠?
왜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공간부족 케이스에 특히 효과적인가?
악궁확장과 치아배열을 동시에 해주는 장치가 바로 인비절라인 퍼스트입니다.
영구치 맹출공간 부족을 위한 전통적인 어린이 교정 치료는 철사가 포함된 가철성 장치와 치아에 부착하는 교정브라켓과 와이어를 순차적으로 적용하여 악궁확장 후 치아배열을 하는 방식으로 단계별로 진행하였는데요.
치아배열이 단계별로 진행됩니다.
인비절라인 퍼스트 장치는 악궁확장과 치아배열을 동시에 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입니다.
또한 이에 더해 무턱교정도 인비절라인 퍼스트 장치로 동시에 진행이 가능합니다.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철사교정보다 무엇이 좋을까?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탈착이 가능한 투명교정장치이므로 일단 눈에 띄지 않아 심미적이고, 장치를 빼고 마음껏 음식을 먹고 편안하게 양치할 수 있습니다.
또 일반적인 브라켓 교정은 한달에 1번 치과에 내원하여 장치를 조정하는데요.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내원 시 드리는 장치개수에 따라 내원간격을 조절할 수 있고 일주일에 한번씩 새장치로 교환하여 위생적입니다.
똑같이 적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한달마다 한번에 힘을 가하는 일반적인 브라켓 교정으로 치아배열을 하는 것보다
1주마다 4번에 나눠서 힘을 가하는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치아이동 통증이 1/4로 경감됩니다.
더 나아가 무턱교정까지 인비절라인 한가지 장치로 동시에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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