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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Point] 성장기 우리 아이 적절한 치아교정 시기는? 작성일 | 2023.03.03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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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장기 우리 아이 적절한 치아교정 시기는?
2019.07.04 [NewsPoint]
초등학생 3학년 자녀를 둔 김지영(가명)씨는 최근 자녀의 부정교합 및 삐뚤어진 치열이 더 틀어지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다. 삐뚤한 치열로 인해 학교생활에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성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이번 방학기간 동안 치아교정 치료를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여름방학에 자녀의 고르지 못한 치열이나 돌출입, 주걱턱, 덧니 등 부정교합을 개선하기 위해 치아교정을 고려하시는 부모님들이 늘고 있지만 적절한 치아교정 시기가 언제인지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아직 치아가 다 나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하더라도 조기에 교정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공간이 부족하여 이가 제대로 맹출하지 못하거나 앞니 또는 어금니의 반대교합이 있다면 교합장애, 치아마모, 잇몸퇴축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나이가 어리더라도 빨리 교정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보통 조기 교정치료는 영구치 중에서 첫 번째 큰 어금니와 앞니가 나오는 시기인 초등학교 1~2학년 때 치과를 방문하여 치료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치료방법으로는 맹출공간이 부족하다면 가철성장치(장착과 탈착이 가능한 장치)로 악궁을 넓히고 교정브라켓을 부착하여 틀어진 치열을 배열하는 교정치료를 한다. 만약, 영구치 중에서 첫 번째 큰 어금니가 앞 치아에 걸려 잘 나오지 못하는 경우에는 할터만 장치를 이용하여 맹출방향을 후방으로 바꾸어 치아가 올바른 방향으로 맹출하도록 한다.
성장기 턱교정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8~12세 사이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시기는 위턱과 아래턱이 계속 자라는 시기이기 때문에 교정치료를 통해 효과적으로 턱뼈의 성장을 유도하고 위턱과 아래턱의 부조화를 개선할 수 있다. 대체로 위턱에 비해 아래턱이 크고 앞니가 반대로 물리는 경우는 초등학교 1~2학년 경에 구외장치(페이스마스크)로 치료하고, 아래턱이 위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경우에는 초등학교 4~5학년 경에 구외장치(헤드기어)나 구내장치(트윈불럭, 엑티베이터)로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좀더 정확한 치료시기를 알기 위해 손뼈 엑스레이를 촬영하고 성장단계를 분석하기도 한다.
심한 덧니나 돌출입은 빠르면 초등학교 5~6학년에 교정치료를 시작하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중고등학교 때 치료를 많이 하는 편이다. 치료방법으로는 널리 알려진 교정장치인 교정브라켓을 치아에 부착하고 교정와이어를 연결하여 치아를 바르게 배열하고 적절한 교합을 확립한다. 성인이 되기 이전에 교정치료를 하면 좀더 치열궁을 쉽게 확장할 수 있고 치아가 상대적으로 빨리 움직여서 치료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부정교합으로 인한 저작기능장애, 치아파절, 치아마모, 잇몸손상 등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이처럼 교정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치아와 골격상태, 성장단계 등을 고려하여 아이의 가장 적절한 교정치료 시기를 정하고 올바른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서울나란이치과교정과 치과의원 강주만 대표원장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너무 빨리 치료를 시작하여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아이들만 고생시키는 경우를 보면 교정의사로서 많은 안타까움을 느끼게 됩니다. 경험이 많고 실력이 검증된 교정전문의가 있는 교정치과를 찾고, 우리 아이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고 말한다.
기사원문 : http://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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