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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돌출입 교정, 어떤 방법으로 하나요?
돌출입 교정 방법은 장치 종류보다 먼저, 입이 나온 원인이 치아인지 잇몸뼈까지인지로 갈립니다. 서울아산병원 안내로는 잇몸뼈 위치는 정상이고 치아만 앞으로 기운 경우는 교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잇몸뼈까지 나왔거나 돌출이 심하면 교정과 수술을 함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정에서는 치아를 가지런히 놓을 공간이 필요해, 이를 빼서 공간을 만들지(발치) 빼지 않고 만들지(비발치)를 정밀검사 자료를 보고 정합니다. 장치 이야기는 그다음입니다.
1. 돌출입은 왜 생기나요?
돌출입은 의학적으로 양악 돌출증이라고 부르고, 유전의 영향이 큽니다.
혀를 내미는 습관, 손가락 빨기, 손톱이나 입술 깨물기, 입으로 숨 쉬는 습관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 학회는 혀 내밀기나 손가락 빨기 습관이 교정 뒤에도 남으면 치아가 다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합니다.
출처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대한치과교정학회 대국민 안내
2. 치아가 나온 걸까, 잇몸뼈까지 나온 걸까?
같은 돌출입이라도 원인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 원인 | 대학병원 안내의 방향 |
|---|---|
| 잇몸뼈 위치는 정상, 치아만 앞으로 기욺 | 교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음 |
| 잇몸뼈까지 나옴, 돌출이 심함 | 교정과 수술을 함께 하는 경우가 있음 |
둘을 가르는 데는 얼굴 옆모습을 찍는 측면 두부 방사선 사진을 씁니다. 위턱과 아래턱의 크기와 위치 관계를 재서 골격 문제가 있는지와 그 정도를 봅니다. 치아 쪽 돌출인지 뼈 쪽 돌출인지를 숫자 하나로 가르는 기준은 이 안내들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진 한 장이 아니라 계측 자료와 얼굴 모습을 함께 봅니다.
출처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대한치과교정학회 대국민 안내
3. 정밀검사에서는 무엇을 찍나요?
대한치과교정학회 안내로는 교정 정밀검사에서 다음 자료를 모읍니다.
- 파노라마 X선
- 얼굴 옆모습을 찍는 측면 두부 X선
- 치아 본을 떠 만든 치열 모형
- 얼굴과 입안의 임상 사진
- 병력과 습관 설문
이 자료를 분석한 뒤 주치의가 환자 의견을 참고해 치료 시기, 방향, 장치, 치료 순서, 기간을 정합니다. 학회 안내로는 최종 계획이 이 정밀검사 자료를 분석한 뒤에 정해집니다.
출처 대한치과교정학회 대국민 안내
4. 이를 빼야 하나요, 안 빼도 되나요?
교정에서 이를 빼는 이유는 나머지 치아를 가지런히 놓을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빼지 않고도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면 발치를 피합니다.
발치 여부를 정할 때는 치아가 겹친 정도가 흔히 가장 먼저 꼽히고, 앞니가 앞으로 기운 정도, 입이 나온 정도와 옆모습, 위아래 턱 관계를 함께 봅니다. 경계에 있는 경우에는 교정 의사마다 판단이 갈릴 수 있습니다.
여러 연구를 모아 보면 발치 교정은 비발치 교정보다 입술이 더 뒤로 들어가는 쪽과 연관됐습니다. 다만 근거 수준이 매우 낮다고 저자들이 적었고, 한 사람의 옆모습이 어떻게 바뀔지는 미리 알 수 없습니다.
교정을 마친 뒤 앞니가 다시 틀어지는 정도는 발치와 비발치 사이에 통계적으로 다르지 않았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유지장치는 필요합니다.
출처 대한치과교정학회 대국민 안내,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
5. 학회와 논문이 말하는 비발치 공간 확보 방법은 무엇인가요?
치아 옆면의 법랑질을 얇게 다듬는 치간삭제가 있습니다. 한 접촉면에서 다듬는 양은 흔히 0.2에서 0.5밀리미터 범위로 제시되고, 치간삭제한 면과 깎지 않은 면의 충치 발생은 1년에서 7년 추적에서 늘었다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근거 수준은 낮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에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구강 위생이 나쁘거나, 잇몸병이 진행 중이거나, 이가 시리거나, 치아가 원래 작은 경우에는 조심합니다. 공간을 만드는 방법은 아니지만, 치아를 움직일 때 받쳐 주는 장치로 교정용 미니스크류가 알려져 있습니다. 잇몸뼈에 심는 작은 나사로 고정원 역할을 합니다. 일부는 치료 중 헐거워져 빠지며, 여러 연구를 모은 추정 실패율은 13.5퍼센트였습니다. 연구마다 편차가 커 조심해 읽어야 한다고 저자가 적었습니다.
출처 대한치과교정학회 대국민 안내, 치간삭제 비판적 고찰(Cureus, 2024), 체계적 문헌고찰(충치 발생, 미니스크류 실패율)
6. 학회는 교정 장치를 어떻게 나누나요?
학회 안내는 교정 장치를 금속, 치아색, 설측, 자가결찰, 투명 다섯 가지로 나눕니다.
| 장치 | 학회 안내의 특징 |
|---|---|
| 금속 | 정밀도와 효율이 좋고 파손이 적지만 눈에 잘 띔 |
| 치아색 | 잘 안 보이지만 깨질 수 있음 |
| 설측 | 바깥쪽에서는 잘 보이지 않음, 처음에 이물감과 발음 문제 |
| 투명 | 탈착이 가능하고 심미성이 좋지만 모든 환자에게 맞지는 않음 |
학회 안내는 장점과 단점이 장치마다 다르다고 적습니다. 투명교정은 모든 경우에 맞는 장치가 아니어서 대학병원 안내는 돌출이 심한 경우를 어려운 쪽으로 보고, 이를 닦을 때와 식사 때를 빼고 종일 끼는 것이 원칙입니다.
출처 대한치과교정학회 대국민 안내,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7. 대학병원 안내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를 어떻게 보나요?
잇몸뼈까지 나와 수술이 필요한 돌출입을 교정만으로 해결하려 하면, 치아가 뒤로 기울기만 하고 입이 들어가는 정도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고 서울아산병원 안내는 적습니다.
이때 흔히 하는 수술은 작은 어금니를 빼고 그 공간으로 앞니와 송곳니 부위의 치아와 잇몸뼈를 뒤로 옮기는 방식이고, 수술 전후에 교정이 필요합니다. 다만 같은 안내가 치아 쪽 돌출은 교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적고 있어, 돌출입이라고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출처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자주 묻는 질문
Q. 돌출입 교정은 얼마나 걸리나요?
A. 대한치과교정학회는 치아 교정에 보통 1년 6개월에서 3년이 걸린다고 안내하고, 입이 많이 나온 경우 치아 이동량이 많아 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입니다. 영구치를 발치하면 기간이 대체로 조금 더 길어지고, 정확한 기간은 실제로 치료를 진행해 봐야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Q. 교정이 끝나면 입이 다시 나오지 않나요?
A. 교정이 끝난 뒤 붙잡아 두지 않으면 치아는 원래 위치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어 유지장치를 낍니다. 학회 안내로는 교정 장치를 뗀 뒤 처음 6개월에서 1년은 식사와 칫솔질 때를 빼고 가철식 유지장치를 하루 종일 끼고, 그 뒤에는 주로 밤에 끼며 줄여 갑니다. 잘 끼더라도 치아는 10년에서 20년에 걸쳐 조금씩 변할 수 있다고 학회는 설명합니다.
본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진단을 대신하지 않으며, 교정 방법과 기간은 돌출의 원인과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공 수원 서울나란이교정치과